홍보팀 | 2024.07.12.
신세계를 여는 마음으로 대일시스템이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신학기, 신년, 신기록, 신세계…. 평범한 단어에 ‘새로운’ 뜻 하나 덧붙였을 뿐인데 왜 이리 설레는지. 학기 첫날 교실 문을 열어젖히기 전의 설렘, 한 해의 첫날을 맞이하는 기대감, 이전에 없었던 기록을 달성할 때의 열광. 새로움은 언제나 마음속 어딘가를 찌릿찌릿하게 만듭니다. 특히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최신 기술의 집약으로 탄생한 신제품은 기업에 기분 좋은 긴장감을 선사할 뿐 아니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자부심이기도 하죠.
대일시스템이 새롭게 출시한 커스텀 액티브 제진대 ‘DVIA-MLP1000’는 고객의 편의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EM 전용 제진대는 왜 없을까?
기존 대일시스템의 액티브 제진대 시리즈
‘DVIA-MB’는 모든 종류의 전자현미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대일시스템은 전자현미경(SEM) 시장 점유율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EM 전용 제진대를 위해.
이전에 없던 호환성과 정확성
대일시스템은 설계의 시작부터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의 전자현미경(SEM) 베이스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887X846X164mm의 치수는 Thermo Fisher Scientific SEM 기본 프레임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더불어 특별히 설계된 네 개의 액티브 제진대는 SEM을 단단히 고정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죠.
이처럼 Thermo Fisher Scientific SEM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액티브 제진대
‘DVIA-MLP1000’는 이전에 없던 호환성과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이보다 더 편리할 수는 없다
대일시스템이 자부하는 ‘DVIA-MLP1000’의 가장 우수한 특징은 편리해진 설치 방법에 있습니다.
더 이상 힘들이지 마세요. 이전에는 액티브 제진대 설치 시 SEM을 힘들게 들어올려야 했다면, 대일시스템의 신제품 ‘DVIA-MLP1000’는 옆에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면에 캐스터를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쉽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설치에서부터 이동까지,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노동을 최소화했습니다.
SEM 시장 점유율 분석
글로벌 전자현미경(SEM) 생산 시장에서 미국은 일본과 함께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SEM 시장에서 상위 3개 회사 중 하나인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는 미국 SEM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일시스템은 충분한 시장 분석을 통해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한 써모피셔사를 타깃으로 설정했습니다.
정교한 진동 측정과 제어
최신 기술의 집약으로 탄생한 ‘DVIA-MLP1000’은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1개의 Geophone 센서와 8개의 전자기 액추에이터가 포함된 4개의 액티브 제진대는 정교하게 배치되어 아주 미세한 진동도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각 아이솔레이터에 하나씩 장착된 수직, 수평 전자기 액추에이터는 내장된 피드백 및 피드포워드 알고리즘과 결합해 가장 엄격한 진동 기준인
VC-G를 충족하도록 합니다. 또한 5Hz 미만의 낮은 공진 주파수를 가진 공압 스프링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저주파 진동을 피드백 및 피드포워드 알고리즘을 통해 제어합니다.
이처럼 기존 액티브 제진대와 차별화된
‘DVIA-MLP1000’은 더 넓은 주파수에서 우수한 제진성능을 보입니다.
새로운 액티브 제진대,
DVIA-MLP1000의 탄생
대일시스템이 SEM 시장 점유율 1위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의 전자현미경(SEM) 모델에 최적화된 새로운 액티브 제진대를 선보입니다. 고객의 편의만을 생각해 혁신적으로 간편해진 설치 방법과 우수한 제진성능, 최적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보장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EM 전용 제진대는 왜 없을까?
기존 대일시스템의 액티브 제진대 시리즈 ‘DVIA-MB’는 모든 종류의 전자현미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제품 개발 단계에서 대일시스템은 전자현미경(SEM) 시장 점유율에 주목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SEM 전용 제진대를 위해.
SEM 시장 점유율 분석
글로벌 전자현미경(SEM) 생산 시장에서 미국은 일본과 함께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SEM 시장에서 상위 3개 회사 중 하나인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는 미국 SEM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일시스템은 충분한 시장 분석을 통해 압도적 점유율을 보유한 써모피셔사를 타겟으로 설정했습니다.
정교한 진동 측정과 제어
최신 기술의 집약으로 탄생한 ‘DVIA-MLP1000’은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11개의 Geophone 센서와 8개의 전자기 액추에이터가 포함된 4개의 액티브 제진대는 정교하게 배치되어 아주 미세한 진동도 정확하게 측정합니다. 각 아이솔레이터에 하나씩 장착된 수직, 수평 전자기 액추에이터는 내장된 피드백 및 피드포워드 알고리즘과 결합해 가장 엄격한 진동 기준인 VC-G를 충족하도록 합니다. 또한 5Hz 미만의 낮은 공진 주파수를 가진 공압 스프링 시스템으로 일반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운 저주파 진동을 피드백 및 피드포워드 알고리즘을 통해 제어합니다. 이처럼 기존 액티브 제진대와 차별화된 ‘DVIA-MLP1000’은 더 넓은 주파수에서 우수한 제진성능을 보입니다.
이전에 없던 호환성과 정확성
대일시스템은 설계의 시작부터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의 전자현미경(SEM) 베이스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887*846*164mm의 치수는 Thermo Fisher Scientific SEM 기본 프레임에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더불어 특별히 설계된 네 개의 액티브 제진대는 SEM을 단단히 고정해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죠. 이처럼 Thermo Fisher Scientific SEM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액티브 제진대 ‘DVIA-MLP1000’는 이전에 없던 호환성과 정확성을 자랑합니다.
이보다 더 편리할 수는 없다
대일시스템이 자부하는 ‘DVIA-MLP1000’의 가장 우수한 특징은 편리해진 설치 방법에 있습니다. 더 이상 힘들이지 마세요. 이전에는 액티브 제진대 설치 시 SEM을 힘들게 들어올려야 했다면, 대일시스템의 신제품 ‘DVIA-MLP1000’는 옆에서 밀어 넣는 방식으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면에 캐스터를 부착할 수 있어 다양한 방향으로 쉽게 조종할 수 있습니다. 설치에서부터 이동까지,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노동을 최소화했습니다.
새로운 액티브 제진대,
DVIA-MLP1000의 탄생
대일시스템이 미국 SEM 시장 점유율 1위 미국 써모피셔(Thermo Fisher Scientific)사의 전자현미경(SEM) 모델에 최적화된 새로운 액티브 제진대를 선보입니다. 고객의 편의만을 생각해 혁신적으로 간편해진 설치 방법과 우수한 제진성능, 최적의 안정성과 정밀도를 보장합니다.